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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이상형은 옥택연…남자다운 스타일에 끌려"
이날 서문탁은 새로운 싱글 '일곱 번째 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서문탁은 "이상형은 옥택연이다"라며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육은 상관없지만 성격 자체가 시원시원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에 끌리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문탁의 신곡 '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순애보적인 가사로 이뤄진 발라드 곡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