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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이날 DJ 정찬우는 서문탁을 '우리 엄마 친구 딸 니킥 전문 가수'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정찬우는 "(서문탁은)버클리 음대에 오디션을 보고 장학금을 받고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이에 서문탁은 "많은 분들이 장학금을 받고 간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서문탁의 '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순애보적인 가사로 이뤄진 발라드 곡이다.
한편, '컬투쇼' 서문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문탁, 너무 반가워", "서문탁, 완전 쿨해", "서문탁, 버클리 음대 장학생이었구나", "서문탁, 노래 빨리 듣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