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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이날 박훈과 송재희는 서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한국으로 망명을 결심했다. 하지만 이들은 한국 망명을 거절당했다.
이후 송재희는 북한 감시원들에게 ?기던 중 총상을 입어 강물 속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훈이 재희의 손을 잡았지만 다시 총상을 입었다.
이에 박훈은 "안돼"라고 외치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의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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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