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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사랑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사랑은 "무조건 관리를 해야되는 것 같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하루에 두 끼먹는다.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하면 관리하는 게 힘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사랑은 "얼굴, 몸매 중 더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몸매다. 관리하면 할 수록 보람이 느껴진다"며 "식단 조절 외에도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해서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173cm에 49kg이라고 적혀진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대해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지금 몸무게는 2~3kg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김사랑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에 네티즌들은 "
김사랑, 역시 독한 노력을 해서 얻은 몸매" "
김사랑, 정말 보람 느낄듯" "
김사랑, 하루 두끼로 버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