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홍수현
이날 서강준과 홍수현은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 다정하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홍수현은 서강준의 팔짱을 스스럼없이 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강준은 "뭐하는 거죠, 우리?"라고 물어보며 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홍수현은 인터뷰를 통해 "사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후배로서 챙겨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강준은 "좋기는 좋았는데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서강준 홍수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
서강준 홍수현, 달달 러브라인", "
서강준 홍수현, 완전 다정하다", "
서강준 홍수현, 썸 타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