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또 한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는 데이터 일부가 소실되면서 공개 일정이 늦춰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공개 이후에는 최고의 K-POP 걸그룹 답게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한 뒤 멤버별 개인 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03 08: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