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최진실 아들 딸 근 황공개'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엄마 최진실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도) 항상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환희는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 최진실의 일기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5-02 12: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