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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의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티격태격하다 서로에게 끌리는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앞으로의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 또 성동일과 이광수의 연기는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종종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오는 7월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4-05-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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