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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아찔한 수영복 자태 포착…터질 듯 한 몸매 '눈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5-02 10:54



'별바라기' 유인영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황금비율을 자랑한 가운데, 과거 그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1일 첫 방송된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의 열혈 팬인 디자이너 이현찬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별바라기' 유인영 명품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유인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가슴부분과 옆구리가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는가하면 옆모습에서도 완벽한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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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바라기'는 스타와 해바라기의 합성어로, 스타와 팬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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