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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별명 '바비인영'"…수영복 몸매 보니 "확실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5-02 09:09



'별바라기' 유인영

'별바라기' 유인영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이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 가운데, 유인영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다.

1일 첫 방송된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의 열혈 팬인 디자이너 이현찬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우먼 송은이는 "유인영이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며 "실물을 본 분들이 너무 멋있다고 칭찬하더라"고 거들었다.

또 유인영과 강호동이 나란히 서서 비율을 직접 비교할 때 강호동이 한참 뒤로 물러나도 유인영의 얼굴은 작게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영 아찔 수영복 자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속 한 장면으로, 유인영은 수영장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시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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