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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하늬 씨가 배를 타러 가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핫팩을 준비했었다"며 "나에게도 줬었는데 내 속옷 앞, 뒤로 핫팩을 직접 붙여줬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하늬가 넉살이 좋다. 나도 장 마사지를 해준 적이 있는데 그냥 쑥 들어온다. 오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5-01 14:57 | 최종수정 2014-05-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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