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HOT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이하 롤챔스)의 선수 인터뷰를 책임질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아나운서 권이슬이 확정됐다.
온게임넷 김기호 피디는 "권이슬 아나운서의 합류로 팬들은 경기 직후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롤챔스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롤챔스'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