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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열애 인정, 최근 근황 사진 화제...'여신강림'
이어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친분을 쌓았다"며 "두 사람이 예쁘게 사랑할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열애 소식에 앞선 19일 채림이 자신의 웨이보에 남긴 근황이 화제다. 채림은 2015년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에서 팡하얼(류류 분)의 아내 추핑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화려한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단아한 미모 뽐냈으며,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낸 채림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이었군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근황은 아주 잘 지내고 있는가봐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한국은 안오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키 182cm에 몸무게 70kg의 훤칠하고 다부진 몸매를 소유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이다. 데뷔작인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