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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이 같은 소속사 식구 제시카의 열애설 언급에 진땀을 흘렸다.
이에 같은 소속사인 규현은 "그때 우리가 열애가 아닌 스킨십 얘기를 하지 않았냐. 내가 알고 있는 건 지인 정도다"라며 제시카 이야기를 수습했다.
이를 들은 다른 MC들은 "그 지인과 제시카가 만난다는 건 알았냐"며 추궁했고, 규현은 "나도 보도 보고 알았다"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제시카 해명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열애설 또 나와서 기분 별로일 듯?", "제시카 그냥 친구라는데 그만 하지", "제시카 말하는데 규현 당황해서 웃겼다", "제시카 열애설 부인해도 계속 언급되네", "제시카가 열애 걸리면 공개한다고 했으니 아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