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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이제훈에 러브콜 "제대하면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
이날 백진희는 "하나에 빠지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알고 보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어 차기작에 관련한 대답을 이어가던 중 백진희는 "다음에는 사랑받고 사랑도 줄 수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는 털어놨다.
한편 백진희가 언급한 이제훈은 지난 2012년 10월 서울경찰홍보단에 입대했으며,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3-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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