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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태도 논란, 녹화 중 엎드려서 뭐 하는 거지?...신동엽 '진땀'
이날 MC 신동엽은 "연애금지령이 풀릴 때 되지 않았냐"고 묻자, 현아는 "지금은 사장님이 연애 좀 하라고 말한다. 소문이 너무 없으니 연애하라고 한다"고 말하며 재킷에서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돌발행동을 선보였다.
이어 녹화 중 방송 도중 양 팔을 테이블에 붙인 후 엎드려 있는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포착돼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현아 태도 논란에 네티즌들은 "현아 태도 논란, 그냥 재미를 위해서 한 것임", "현아 태도 논란, 일부러는 저런 행동이 나오지 않습니다", "현아 태도 논란,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