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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립스틱, 방송 태도 논란'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방송 중 립스틱을 바르거나 엎드리는 모습을 보이며 방송 태도 논란이 일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토크 중 테이블에 엎드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에 MC 신동은 "현아씨 그렇게 편해요"라고 물었고 MC 신동엽은 직접 테이블에 올라가 현아의 행동을 과장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 현아는 '연애 금지령'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행동을 해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현아 립스틱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태도 논란, 좀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현아 태도 논란, 주의해야할 듯", "현아 태도 논란, 립스틱 바르는 건 좀 어이없다", "현아 태도 논란, 립스틱에 행동불량까지 너무한다", "현아 태도 논란, 편암함이 아니라 예의없는 행동"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