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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키 옆에서 정려원 꼬꼬마 '굴욕'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는 연령, 성별, 직업, 장르를 불문하고 개성파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을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캐스팅 콜에 들어갔으며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단계의 미션을 통과한 최종 3인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1억원, 개인전 개최, 해외 연수 및 국내 아틀리에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패셔니스타 연기자 정려원과 모델 송경아가 진행을 맡은 '아트스타 코리아'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