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옆에서 정려원 꼬꼬마 '굴욕' 키 179.5cm의 위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3-27 17:33


송경아 옆에서 정려원 꼬꼬마 '굴욕'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27/

송경아 키 옆에서 정려원 꼬꼬마 '굴욕'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려원과 송경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 송경아 키는 179.5cm, 톱여배우 정려원 키는 167cm 정도다.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는 연령, 성별, 직업, 장르를 불문하고 개성파 신진 아티스트의 발굴을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캐스팅 콜에 들어갔으며 6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단계의 미션을 통과한 최종 3인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1억원, 개인전 개최, 해외 연수 및 국내 아틀리에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패셔니스타 연기자 정려원과 모델 송경아가 진행을 맡은 '아트스타 코리아'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송경아 정려원 투샷에 네티즌은 "송경아 정려원 키 차이 너무 난다", "송경아 옆에서 정려원 굴욕", "송경아 키, 정려원 압도하네", "송경아 키, 역시 모델", "정려원, 송경아 옆에서 꼬꼬마 귀요미" 등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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