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희 아나 4색 표정 셀카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3-26 20:17


정주희

정주희 아나운서의 앙증맞은 표정 셀카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주희 SBS CNBC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각기 다른 표정의 셀카사진 4장을 선보였다.

긴 머리에 동그란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정주희 아나운서는 인기 인터넷 TV '최군TV'에서 최근 소고기 먹방을 해 인기를 끌었다.

정주희 아나운서는 SBS CNBC에서 '주식상담119'와 '마켓프리뷰'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정주희 아나운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주희 아나운서, 정말 귀엽다" "정주희 아나운서 깨물어주고 싶어" "정주희 아나운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정주희 아나운서 정말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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