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美옥수수-中국수…한국은 어디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3-25 17:36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 담긴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으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었다.

아프리카는 각종 과일,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를 사용해 지도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뉴질랜드는 키위, 영국은 비스킷, 프랑스는 치즈, 이탈리아는 토마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를 본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왜 한국은 없는 걸까",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배고프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꽤 잘 만든 것 같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푸드 스타일리스트 감각이 정말 뛰어난 것 같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독특하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뭔가 나라 외우기도 쉬울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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