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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배우 박주형, 옥택연의 '우비형제' 인증샷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패딩 점퍼의 모자를 쓴 두 사람이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슷한 분위기와 매력을 보이고 있는 박주형과 옥택연의 모습은 형제같은 친근함을 자아내고 있다.
옥택연과 박주형은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와 오승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부업체 사장과 그의 보디가드인 드라마 속 두 사람의 관계는 신의와 우애를 그리고 있다. 실제로도 같은 소속사 식구인 둘은 의리를 자랑하며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실제 형제같은 모습,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다정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듯",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서로 닮아가는 분위기",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드라마 속 모습과 비슷",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드라마 대박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