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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떡볶이 VS 마포원조떡볶이'
이날 방송에서는 '떡볶이는 무조건 빨갛다'는 고정관념을 깬 진미떡볶이 손혜자(78세/경력 45년) 달인이 소개됐다.
간장으로 맛을 낸 진미떡볶이는 젊은 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달인의 떡볶이는 쫄깃하고도 부드러운 떡이 일품으로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한편,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보는 내내 군침 돌았어",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가서 먹어봐야겠다",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안 매울까?",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정말 맛있겠어", "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달인들이 만든 떡볶이 맛은 어떨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