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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허예은 양악수술'
이날 허예은은 "양악 수술 과정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양악수술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한 달 동안 누워서 못자고 90도로 앉아서 잤다. 앉아서 자니까 엉덩이에 마비가 와서 잠을 두 시간밖에 못 잤었다"고 털어 놓았다.
허예은은 "주변 사람들에게 양악수술을 권하겠느냐"는 질문에 "할 필요 없는 사람들한테는 권하지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 허예은 양악수술에 "렛미인 허예은 정말 예뻐졌네", "렛미인 허예은, 미용목적이 아닌 수술이었으니 찬성", "렛미인 허예은 양악만 한 게 아니었구나", "렛미인 허예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 "렛미인 허예은 이제 수술은 그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