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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38)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매이 키 웨스트해변에서 비키니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 포착됐다.
사진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블랙 비키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 특히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배우 숀 펜과 공개 연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