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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멤버
소녀시절은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로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았다.
SBS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안형민이 작곡했고 S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성채가 작사했다.
또한 그룹 이름을 소녀시절로 한 것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되돌아보며 못다 이룬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를 앞둔 소녀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
소녀시절 멤버, 소녀시대와는 또 다른 감성 보일 듯", "
소녀시절 멤버 이런 미모 아줌마 맞아?", "
소녀시절 멤버 외모는 걸그룹 못지 않다",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 멤버, 가요계 새로운 바람 불어넣을 듯", "
소녀시절 멤버 아줌마들에게 힘이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