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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광녀'로 파격변신..."죽일 거예요" 유행어 예감
'사건의 전말'은 형사(박영진, 김희원)들이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코너로, 김지민은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변신해 사건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산발 머리에 어둡고 짙은 빨간 립스틱을 발라 음산한 분위기를 더한 광녀 분장을 선보인 김지민은 첫 등장부터 방청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개콘' 사건의 전말에 네티즌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의 변신은 무죄네요", "'개콘' 사건의 전말, 요즘 김지민이 화끈하게 망가지네요", "'개콘' 사건의 전말, 그래도 김지민은 망가지는 분장은 절대 안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