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가 필리핀 강타를 이어갔다.
이에 필리핀 현지 언론들은 이민호에게 '한국에서 온 슈퍼스타', '한국의 문화 아이콘'이라 는 수식어를 붙이는가 하면, "대체 불가능한 인기를 보여주는 이민호의 의상, 머리모양을 따라하고 출연한 드라마의 대사까지 외우는 팬들이 줄을 이룬다. '한국이 궁금하면 이민호를 봐라'라는 말이 따를 정도로 이민호는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호의 인기비결로 "최고의 스타이지만 친근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한류스타의 모범이라 불리며 현지인과의 벽을 허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이민호 필리핀 강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필리핀 강타, 어딜가도 팬들이 이 정도", "이민호 필리핀 강타, 상속자들 방송 후엔 더 할 듯", "이민호 필리핀 강타, 생갭다 엄청나다", "이민호 필리핀 강타, 그룹 회장님 모셔오게 할 인기", "이민호 필리핀 강타, 유명 스타 부럽지 않네요", "이민호 필리핀 강타, 그의 인기는 어디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