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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봄패션
이날 배우 최강희는 화사한 봄 패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잊은 '뱀파이어 외모'로 유명한 그녀는 이날 역시 데님 핫팬츠와 앵글 부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최강희 패션에 네티즌들은 "배우 최강희 나이 가늠할 수 없는 하의실종 패션", "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각선미 역시 최강 동안 스타 답다",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패션", "최강희 나이 38세 맞아? 진짜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