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봄패션 '38세 맞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3-24 15:54


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 봄패션. 사진=스타엔 제공

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봄패션

배우 최강희(38)가 나이를 잊은 상큼한 봄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4 F/W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장혁서, 백승연(Steve J &Yoni P)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배우 최강희는 화사한 봄 패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잊은 '뱀파이어 외모'로 유명한 그녀는 이날 역시 데님 핫팬츠와 앵글 부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최강희 패션에 네티즌들은 "배우 최강희 나이 가늠할 수 없는 하의실종 패션", "배우 최강희, 나이 잊은 각선미 역시 최강 동안 스타 답다", "최강희 나이 잊은 상큼한 패션", "최강희 나이 38세 맞아? 진짜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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