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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OTY와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채널 영TV의 합작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연출 김영익·극본 앨리)에서 진행된 스타 인터뷰 주다영 편이 지난 23 일 중국 전역에 방송됐다.
1999년 5세 어린 나이로 드라마 '누나의 거울'을 통해 데뷔한 주다영은 그동안 드라마 '대장금' '대왕세종' '거상김만덕' '추노' '반짝반짝 빛나는' '신들의 만찬' 영화 '크로싱', '백야행', '그림자살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또 영화 '소녀무덤'에 캐스팅 된 주다영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 학업생활을 병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