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이 모바일 게임 '봉신연의:패색달기'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제작사 시나몬게임즈 측은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데뷔 이후 2~30대 남성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고두림의 이미지가 게임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모바일 게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메인 타켓인 2~30대 남성팬 사이세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고두림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게임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 앞으로 고두림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맣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