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엉금엉금 기어가는 140년 된 아기? '오싹'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3-21 21:39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처키의 조상 인형 정식 이름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장난감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뭐 저렇게 생겼어?", "처키의 조상 인형, 인형이란 말도 붙이지마", "처키의 조상 인형, 진짜 무섭게 생겼다", "처키의 조상 인형, 나한테 기어오면 정말 무서워서 도망갈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오래된 거라 더 오싹해", "처키의 조상 인형, 꿈에 나올까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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