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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급남녀'가 1회 연장해 4월 5일 21회로 종영한다.
'응급남녀'를 담당하고 있는 CJ E&M 윤현기 PD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을 결정했다. 송지효와 최진혁이 다시 만날지 새로운 시작을 시작할지 아직 정해진 건 없다. 어떤 사랑이든 응급남녀가 전하고자 했던 '사랑'의 의미를 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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