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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종석 닮은꼴'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닮은꼴' 배우 이종석을 응원했다.
이날 나나는 이종석과 쌍둥이처럼 나온 사진에 대해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둘이 닮았다고 같은 콘셉트로 꾸며보자고 해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눈 밑에 난 점이랑 생일, 혈액형까지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이종석과 닮았다는 말이 기분 좋다. 워낙 잘 나가니까"라며 웃었다.
또 나나는 "(이종석이) 점점 잘생겨지고 인기도 많아지는 것 같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나 이종석 닮은꼴 공통점에 네티즌들은 "나나 이종석 닮은꼴, 둘다 묘하게 생겼다", "나나 이종석 닮은꼴, 피부도 하얗고 진짜 비슷하다", "나나 이종석 닮은꼴, 진짜 도플갱어네", "나나 이종석 닮은꼴, 얼굴 닮은 것도 신기한데 점까지 똑같아", "나나 이종석 닮은꼴, 저렇게 생긴 사람들은 다 늘씬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