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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최근 모습, 짧은 머리+빨간색 제복...늠름한 자태 '시선↑'
공개된 사진에는 군 장병들의 무대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공연 MC로 차출된 송중기는 다소 긴장 한 듯 옅은 미소를 짓거나 혀를 살짝 내밀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송중기는 국방부의 국군문화예술공연단의 MC로 차출돼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으며, 17일부터 시작된 공연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송중기 외에도 이석훈, 김호경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공연이 끝나면 귀국해 자대로 복귀해 남은 군 생활을 마칠 예정이다.
송중기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최근 모습, 진짜 이제는 남자네요", "송중기 최근 모습, 말 그대로 상남자이네요", "송중기 최근 모습, 왜 빨간색인가요?", "송중기 최근 모습, 여전히 훈남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22사단 수색대대 소속으로 현재 일병인 송중기의 전역 예정일은 2015년 5월 26일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