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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남편 추성훈-딸 추사랑과 함께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딸 추사랑 교육법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해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얼굴로 일본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며 톱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 시호는 과거 뷰티북과 다이어트북을 발간하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야노시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몸매 진짜 예술이다", "야노 시호, 방송 볼수록 정말 매력적인 여성 같다", "야노 시호,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섹시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야노 시호, 애교 넘쳐서 너무 귀여움", "야노 시호, 말하는 것도 예쁘고 사랑이 잘 가르치는 것 같더라", "야노 시호, 항상 웃는 모습이 진짜 예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