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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열애-재벌설 해명'
특히 윤아-이승기 커플은 일명 '신데렐라' 커플로 불릴 만큼 바른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윤아는 이승기와의 비밀 데이트에 언급하는가 하면, 공개 연애 기사가 나기 전 멤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소녀시대는 8년 동안 활동해오면서 겪었던 '5대 대박 사건'을 직접 뽑아 발표했다.
멤버들 간의 불화설에서부터 '1년에 300억을 번다'는 재벌설 등 그동안 소녀시대를 따라다녔던 소문의 진상은 17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