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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짜리몽땅, '렛잇고'로 TOP6 직행...배민아, 장한나 탈락
이날 TOP8은 각각 두 팀씩 묶여서 대결 형식으로 생방송 무대를 펼쳤고, 세 번째 팀으로 장한나와 짜리몽땅이 TOP6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한 장한나는 허스키한 보이스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워원들에게 폭발하지 못했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후 박진영은 "장한나도 짜리몽땅도 최근 라운드 중 오늘이 가장 잘했다. 하지만 둘 다 색깔, 개성, 감정 등이 아쉬웠다. 그래서 그냥 노래를 조금 더 잘한 짜리몽땅을 승자로 선택했다"며 짜리몽땅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반해 유희열은 "TOP8이면 기본적으로 잘한다. 누가 더 뜨느냐 덜 떠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안테나에서 선택한 승자는 장한나이다"고 밝혔다.
1대1 승부에서 양현석은 "너무 어려운 결정이다. 끝까지 결정을 못하고 고민하다가 방금 결정했다. 오늘 무대보다는 다음 무대가 기대되는 팀한테 점수를 줬다. YG가 선택한 승자는 짜리몽땅이다"고 말해 짜리몽땅이 TOP6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한나와 배민아가 TOP6에 오르지 못한 채 안타깝게 탈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