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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공개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생후 2개월 된 둘째 아들 시현 군을 최초로 공개했다. 방에서 자고 있던 시현이를 안고 나온 김정태는 "매우 예뻐서 인형인 줄 알고 깨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 군은 바가지 머리의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막춤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4-03-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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