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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출산 루머' 해명 "내 이야기 아니다, 아나운서 박지윤 얘기"
이날 박지윤은 출산 루머와 관련해 동명이인인 KBS 전 아나운서 박지윤으로 빚어진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박지윤은 "그 분이 결혼할 때도 우리 부모님에게 전화가 많이 걸려왔다. 지인 분들이 '왜 말도 안 했냐. 서운하다'고 하셨다더라"며 동명이인 박지윤의 결혼과 관련해 해프닝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신체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에 박지윤은 "엉덩이에 검은 점이 많다"고 솔직히 털어놓자, MC 유희열은 "제가 지워주고 싶다"며 19금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