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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최은주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했다.
이어 이휘재는 최은주를 향해 "점점 예뻐지고 있는데 시집 갈 나이 되지 않았느냐"고 묻자, 최은주는 "보내주세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임신한 MC장윤정을 가리킨 후 "저렇게 되고 싶다. 내년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선우용녀는 "속도위반이라도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4-03-16 09:29 | 최종수정 2014-03-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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