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아찔 노출' 감행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3-15 10:56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니콜 리의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니콜 리는 미국 마이애미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 상의를 벗고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고, 이후 제니퍼 니콜 리는 수영을 즐기던 중 하의가 벗겨지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최근 제니퍼 니콜 리는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쇼핑백을 한 아름 들고 걸어가던 중 물건을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순간, 짧은 치마가 올라가면서 속옷과 엉덩이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한편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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