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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최근 제니퍼 니콜 리는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쇼핑백을 한 아름 들고 걸어가던 중 물건을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순간, 짧은 치마가 올라가면서 속옷과 엉덩이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한편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