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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외모 자신감'
배우 이유비가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청순선생님'으로 분한 이유비에게 "스스로 청순하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유비는 "사실 이 얼굴로 배우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운동을 한 뒤 샤워했을 때는 예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이유비는 "청순함뿐만 아니라 섹시함도 갖췄다고 느낀다. 섹시미와 청순미의 비율을 따지면 6:4 정도 된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 외모 자신감에 누리꾼들은 "이유비 외모 자신감, 인정", "이유비 외모 자신감, 청순글래머 정석", "이유비 외모 자신감, 갈수록 예뻐져", "이유비 외모 자신감, 방송 활동 많이 했으면", "이유비 외모 자신감, 팔색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