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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좋아하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통화가 성사될 수 있을까?
앞서 지난 방송에서 하루는 빅뱅 콘서트 대기실을 찾아 지드래곤과 대면했지만, 부끄러움에 아빠 품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타블로는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라며 계속해서 통화를 권했고, 이에 과연 하루와 지드래관과의 통화가 성사됐을 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기사입력 2014-03-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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