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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태현 박시은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은 "정글로 떠난 박시은이 보고 싶어서 울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엉엉' 운 게 아니고, 가고 나서 10일쯤 지났을 때 하늘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시은은 "아예 연락이 안 됐다. 내가 정글 가고 거의 열흘 만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택시 진태현 박시은 방송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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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태현 박시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눈물까지", "
택시 진태현 박시은, 곧 결혼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