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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민방위 발언 논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민방위 훈련 때문에 2시 정각에 시작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2시 20분에 시작했다.
이 발언이 전파를 타자 청취자와 네티즌들은 항의를 쏟아냈다.
하지만 사과 이후에도 분을 삭이지 못한 일부 네티즌들은 라디오 게시판으로 몰려가 하차까지 요구하는 막무가내식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박경림 민방위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경림 민방위 발언, 좀 더 신중했으면" "박경림 민방위 발언, 빨리 사과한 건 잘한 일인듯" "박경림 민방위 발언, 사과까지 했는데 하차 요구는 좀..." "박경림 민방위 발언, 큰 교훈이 됐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