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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베이비'
쌤소나이트 레드 모델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이날 사진 촬영과 함께 미니 토크쇼를 가졌다.
안젤라 베이비는 "도매니저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달라"며 "아주 즐거운 촬영이었다"며 애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의 친구들도 김수현과 같이 찍고 싶어했다"고 덧붙여 중국 내 김수현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안젤라 베이비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라 베이비 말하는 것도 귀엽네", "안젤라 베이비 정말 인형같이 생겼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안젤라 베이비 옛날에 사진 보고 너무 놀라서 예뻤던 기억이 난다", "안젤라 베이비 이름까지 귀여움", "안젤라 베이비 한국 왔었구나", "안젤라 베이비, 도민준xi랑 찍어서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