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공서영, ‘초밀착 부비부비’ 몸매 뽐내며 ‘화끈 클럽댄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3-13 15:46 | 최종수정 2014-03-13 16:11


클레오 공서영 초밀착 댄스 / 사진=MBN

'클레오 공서영 초밀착 클럽댄스'

방송인 공서영이 화끈한 클럽녀로 변신했다.

16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MBN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노는 애들, 해도 너무해!'라는 주제로 각기 다양한 놀이에 흠뻑 취해있는 젊은 세대들이 출연해 중년층과 패널과 논쟁을 벌인다.

이날 MC 김성주와 공서영은 각각 '느끼 헌팅남', '화끈 클럽녀'로 빙의해 '신세대들 따라잡기'에 나섰다.

특히 공서영은 춤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핫 클럽녀'와 짜릿한 춤 대결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클레오 출신인 공서영은 '핫 클럽녀'가 클럽 춤 시범을 보이는 무대에 돌발 등장, 수준급 댄스 본능을 발휘하며 함께 춤 삼매경을 빠졌다.

신구세대가 직접 만나 우리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찾아보는 세대 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클레오 출신 공서영 클럽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클럽댄스, 클레오 출신이라 섹시하네", "클레오 출신 공서영, 의상도 초밀착", "클레오 출신 공서영, 요염해", "클레오 출신 공서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