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벗은거야?’ 누드톤 란제리 몸매 ‘볼륨 탄성 ’

기사입력 2014-03-13 15:27 | 최종수정 2014-03-13 15:31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명품 몸매 새삼 화제'

배우 민효린이 연습생 시절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가 새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효린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민효린이 리바이스 바디웨어 촬영 모습. 민효린은 누드톤 란제리를 입고 흰색 셔츠를 걸치며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민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전천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효린은 JYP에서 향후 배우 활동은 물론 국내외를 넘나드는 모델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및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잘 된 일이야",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작은 몸매가 알차다",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몸매 최고 갑",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섹시 화보 란제리 몸매 야하네", "민효린 JYP와 전속계약, 앞으로 많은 활동 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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