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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집 공개'
이날 손병호는 "이 집에 산 지 1년이 넘었다. 아는 선배가 우리 집이 아름다운 집 2위에 등극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손병호의 집은 높은 천장이 돋보이는 구조로, 심플함과 앤티크가 잘 어우러진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욕실 등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병호의 아내도 "단독 채라서 주변에 다른 집이 없어서 소음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손병호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손병호 집, 완전 대박이다", "손병호 집, 완전 부러워", "손병호 집, 나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손병호 집,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듯", "손병호 집, 럭셔리의 결정체다", "손병호 집, 돈 많이 벌었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