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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수집광
배우 박해진이 수집광임을 인증했다.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해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어 공개된 박해진의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프라모델이 가득 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박해진은 운동화 수집 중인 사실을 밝히며 "약 700켤레 있다. 재테크가 된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사고 싶어서 6개월을 잠복해 기다린 제품이 있었다. 촬영만 끝나면 휴대전화를 봤고 낙찰을 받았다. 재테크가 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